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영농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기간은 오는 11월 17일 ~ 12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작물 재배 기술 △토양관리 방법 △농지법 및 토지거래 기본상식 △병충해 방제전략 △농산물 마케팅 등 초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기초 영농기술 위주의 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신규농업인이나 귀농귀촌 및 창업교육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관외 거주자도 신청이 가능하나, 옥천군민을 우선 선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창업농 사관학교 아카데미’ 가 옥천으로 터전을 옮긴 귀농귀촌인들과 신규 농업인들이 영농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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