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AI 및 디지털 교육과 관련한 사업은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추진되어 구민 입장에서는 필요한 교육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고 자신에게 맞는 과정을 찾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
구는 9개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던 280개의 AI 교육정보를 종합하고 사업 간 연계성을 높여, 구민이 보다 체계적으로 AI·디지털 교육에 접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강남 월간 AI 러닝맵은 교육 대상, 내용, 운영 시기, 신청 방법 등 필수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연령과 계층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에게 꼭 맞는 교육을 편리하게 찾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정보 나열을 넘어, 개별 사업 간의 연계성과 교육 흐름을 명확히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
매월 최신 AI 교육정보를 담아 발행되는 강남 월간 AI 러닝맵은 강남구내 교육시설 및 도서관, 복합문화센터 등에서 인쇄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강남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급변하는 AI·디지털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구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이 먼저 조성되어야 한다”며 “흩어져 있던 교육정보를 한데 모은 ‘월간 AI 러닝맵’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민의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