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청년층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전세사기와 임대차 분쟁 피해를 예방하고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과 지역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상담 부스에서는 ‘성남시 안전전세 관리단’소속 변호사와 공인중개사가 전문 상담관으로 참여해 신구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무료 상담을 제공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임대차 계약 단계별 유의사항과 등기부등본·선순위 권리관계 확인 방법 △깡통전세 및 불법 중개 피해 유형과 예방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 및 지원 제도 △계약 갱신과 보증금 미반환 등 임대차 분쟁 관련 법률 상담 및 대응 절차 등이다.
특히 행사 첫날인 21일 오후 3시에는 대학생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상식과 전세사기 예방법 등을 안내하는 ‘맞춤형 눈높이 부동산 특강’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주거 문제를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민·관·학이 협력해 청년과 지역주민의 소중한 재산과 주거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성남시 안전전세 관리단을 중심으로 전세사기 예방과 맞춤형 상담 지원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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