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관내 ‘걷고 싶은 마을길’로 지정된 남치이 인문학 거리에 아름다운 가을꽃을 식재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천1동은 지난 13일 잡초 제거 등 사전 환경정비를 실시한 데 이어 15일에는 새마을지도자남천1동협의회, 수영시니어클럽, 우리동네골목방역단 등과 함께 국화 50본을 식재해 가을꽃이 어우러진 꽃길을 조성했다.
아울러 참여자들은 꽃길 조성과 함께 무단투기된 쓰레기 마대 13개 분량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안혜영 남천1동장은 “국화 꽃길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꽃길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초화 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걷고 싶은 아름다운 마을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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