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 8월 25일부터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진행했으며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10명이 참여했다.
식물과 정원을 활용한 원예·치유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이웃과 교류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문 원예사의 지도 아래 △황토볼을 활용한 수경식물 만들기 △테라리움과 모기 기피제 만들기 △하바리움 만들기 △플랜트 박스 식물정원 조성 △돌봄정원 팻말 및 식물 이름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직접 식물을 심고 정원을 꾸미며 성취감과 보람을 느꼈으며 서로의 작품과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식물을 매개로 정서적 위안을 얻고 이웃 간 유대감을 쌓는 시간도 가졌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을 때는 쓸쓸했는데, 여럿이 모여 꽃을 심으니 마음까지 환해졌다”며 “함께 식물을 가꾸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철규 단장은 “어르신들이 식물을 가꾸며 나눈 시간이 일상의 기쁨과 활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서영 동장은 “통합돌봄단 위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됐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