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수어를 바탕으로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수어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회원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 온 실력을 지역 문화예술 행사에서 선보이며 액티브시니어가 단순히 문화예술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무대를 만들어 가는 주체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수어랑 하하 동아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액티브시니어가 배움과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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