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지역의 인적·문화적 자원과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연계해 ‘글로벌 문화 교류’ 와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사회 공헌 및 봉사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주민에게는 일상에서 글로벌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유학생에게는 안정적인 지역 정주 기반을 지원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글로벌 인적자원을 지역 현장과 본격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기존 지역 고유 자원에 유학생들의 다문화적 시각이 더해지면서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지역문화 콘텐츠와 신규 도시재생 프로그램이 한층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11월 동서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지역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협약서에 담긴 구체적인 상호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성공적인 산학협력과 지역 상생의 결실을 맺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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