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본선 26일 돌입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실력 향상을 위한 ‘제2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본선 경기를 오는 26일 개최하고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예선전은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129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633명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해 최종 우승을 향한 마지막 승부를 벌이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합천을 방문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스포츠 축제로 파크골프 참여 활성화는 물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선수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크골프대회 유치를 통해 합천의 파크골프를 활성화시키고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