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그동안 진행한 레일리 여행을 돌아보고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여행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각자의 여행 경험과 소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여행을 마무리하는 것을 넘어, 여행을 통해 발견한 지역의 매력과 함께한 순간들을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순천만 와온해변을 찾아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고 다음날 순천만습지를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동안의 여행 활동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고 여행을 통해 느낀 점과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공유하며 레일리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레일리'는 청소년들이 여행의 주제와 일정을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며 여행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다양한 콘텐츠로 기록하는 청소년 주도형 여행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여행을 통해 스스로 계획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번 순천 여행을 끝으로 주요 여행 활동은 마무리됐으며 앞으로 여행의 이야기를 담은 책자를 제작해 배포 예정이다.
책자에는 여행지 소개와 사진, 여행 후기 등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여행을 기록을 담아 참가 청소년 직접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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