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협회와 교촌에프앤비 사회공헌팀이 협력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기관 간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회복지 종사자 등 90여명은 가수 달시소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교촌그룹 사회공헌 활동 소개, 레크리에이션과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도 함께하며 소속 기관을 넘어 동료들과 교류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호 시장은 “시민의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이 동료들과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진 협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 보내주시는 오산시의 관심과 지원, 뜻깊은 자리를 함께 마련해 주신 교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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