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난 6월 1차 실무교육에 이어 통합돌봄사업 담당자의 생애말기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삶과 죽음에 대한 애도’ 와 ‘가정 내 대상자 돌봄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호스피스협회·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사인 김도봉 박사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김윤경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호스피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애말기돌봄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사례를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생애말기돌봄은 대상자와 가족의 삶의 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담당자의 깊은 이해와 세심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편안하게 생애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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