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 조리실에 모여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만들고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윤옥 대신면 적십자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히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기문 대신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모여주신 단체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더 의미가 있고 많은 음식을 준비해주신 적십자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 없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기도 먹거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대신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총 90세대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밑반찬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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