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특별 무대인 '달빛스테이지'와 '청춘스테이지'를 통해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공연 라인업을 선보이며 관객맞이 준비를 마쳤다.
최종 라인업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무대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국내의 정상급 공연팀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달빛스테이지와 청춘스테이지로 공간을 이원화해 동시다발적인 공연을 추진하며 오프닝인 극단 요술배낭의 '퍼펫박스'를 시작으로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을 비롯한 글로벌 투어 이력을 가진 해외 주요 초청 작품들이 무대에 오른다.
정슬기 마술사의 탈출 곡예 퍼포먼스 '작전명 탈출', 극단 즐겨찾기의 '바가 앤 본드', 관객 친화적인 서울사람의 '코미디 마술', 대형 버블 아트와 저글링·마임을 결합한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버블드래곤의 '펀 앤 버블', 저글링 서커스 기술을 결합한 저글맨의 '청소대소동'이 이어진다.
이어 스테이지별 피날레로는 스트릿 댄스를 기반으로 한 역동적인 퍼포먼스 팀 일브로 댄스의 '비보이 퍼포먼스'와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강렬한 무대의 파이어앨범 '스파클'이 선보인다.
오후 4시부터 밤 8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신규 관광 이벤트인 청년문화거리 프리페스티벌 '문-카니발'은 '충전 氣 영암'방문의 해 핵심 브랜드를 구체화하기 위해 영암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표현하는 프리 페스티벌로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氣막힌 거리, The Moonlight Prelude'를 부제로 달빛청춘마루와 인근 달맞이공원 등 청년 특화 공간을 활용해 서커스, 넌버벌 퍼포먼스, 야간 문화행사, 관광 체험을 한데 어우러지게 구성했다.
이외에도 먹거리 공간과 캐릭터 굿즈, 참여형 미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영암문화관광재단 오세헌 팀장은 국내·외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국내의 베테랑 공연팀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달빛스테이지와 청춘스테이지를 찾는 모든 관람객에게 신선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재단에서는 “'MOON'을 키워드로 한 단계별 관광 콘텐츠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브랜딩해 테마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영암 방문의 해'와 연계해 영암의 대표 야간 체류형 브랜드로 확장시키는 것이 목표”며 “청년문화거리, 원도심, 퍼포밍 아츠를 융합한 이색 이벤트를 통해 영암군의 새로운 체류형 관광 브랜드 가능성을 입증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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