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는 임시회 첫날 김현수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등 안건 7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유향 의원이 대표 발의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하동군 선정 촉구 건의안도 채택해 정부 부처 및 관계 기관에 전달했다.
본회의에 이어 기획행정위원회는 ‘하동군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5건, 산업건설위원회는 ‘하동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7건을 각각 심의했다.
한편 군의회는 10월 21일부터 10월 29일까지 13개 읍·면의 주요 사업장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군 의회는 현장점검을 위해 2개 반을 편성하고 △10월 21일 화개·금남면 △10월 22일 악양·금성면, △10월 23일 적량·진교면 △10월 26일 하동읍·양보·북천면 △10월 28일 횡천·옥종면 △10월 29일 고전·청암면 순으로 사업장을 점검하고 현장점검 보고서를 작성한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0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주요 사업 현장점검 결과 보고의 건과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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