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에는 공단 공원관리팀 직원을 비롯한 사내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정비를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시설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풀을 깎은 뒤 꽃을 새로 심어 쾌적한 녹지를 조성했다.
소나무 가지치기로 수형도 가다듬어 주변 경관과 나무의 생육 환경을 개선했다.
아울러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계단 난간과 축구 골대 안전 울타리의 파손 부위를 직접 용접·보수하는 등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정비했다.
박종구 이사장은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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