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견학은 청소년들이 분단의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안보 현실을 이해하고 평화의 소중함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파주 DMZ 생태관광지원센터를 비롯해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자유의 다리, 독개다리 지하벙커전시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학생들은 분단의 흔적이 남아 있는 현장을 둘러보며 남북 분단의 현실을 이해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인환 청년회장은 “이번 견학이 청소년들이 교실에서 배운 역사와 안보에 관한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안보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청소년들이 역사와 안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현장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청년회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건전한 사회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선도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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