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북향민·청년 등 지역 주민과 자문위원 90여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필요성을 함께 논의했다.
1부에서는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전문가의 강연과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동북아·한반도 정세와 통일 정책 방향을 살펴보고 평화통일의 비전과 과제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민주평통 사무처 전문위원과 자문위원이 진행을 맡아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를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직접 의견을 나누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민주평통 미추홀구협의회 관계자는 “북향민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평화통일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의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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