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연계하기 위한 협력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양도경 차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의 개념과 주요 내용, 대상자 발굴과 신청·연계 절차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돌봄 수요와 여건을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을 고민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가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주민,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6일 조직 개편을 통해 인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사업 추진 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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