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켜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며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트로트 가수 김세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요양보호사 인식개선 홍보 영상 상영, 우수 종사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 돌봄에 힘써온 우수 종사자 45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구로구청장 표창 40명과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장 표창 5명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작한 요양보호사 인식개선 홍보 영상을 상영해 요양보호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존중의 필요성을 공유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일상 속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은 돌봄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의 가치를 존중하고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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