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홈스테이에는 서류심사와 영어면접을 거쳐 선발된 관내 중학생 30명이 참가한다.
시는 낯선 땅에서 2주를 보내게 될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덜고 준비를 돕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방문 도시 소개, 일정, 출·귀국 계획과 함께 호스트 가족과의 소통 요령, 안전수칙, 비상 연락 체계 등 실질적인 정보가 안내됐다.
학생과 학부모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질의응답에서는 현지 이동 수단, 식사 문화, 용돈 관리, 휴대전화 사용법 등 생활 밀착형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프로그램을 다녀온 안청중학교 2학년 김의준 학생과 만정중학교 2학년 심지우 학생이 직접 경험담을 들려줬다.
호스트 가족과의 첫 만남에서 느낀 긴장과 이를 극복한 과정 등을 생생하게 전해, 후배들에게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다.
안성시는 앞으로 출국 전까지 참가 학생들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하고 알찬 홈스테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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