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민총회에서는 2027년 자치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추진 우선순위를 발표했다.
총 193명이 참여한 투표 결과, ‘마주보는 음악회’ 가 1순위로 선정됐으며 ‘숟가락 난타’, ‘우리마을 꽃단장’, ‘실생활 생성형 AI 스마트 라이프 교실’ 이 차례로 2~4순위를 차지했다.
주민들의 만남과 교류를 위한 축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다이어트댄스, 사교댄스, 한국무용, 훌라댄스, 라인댄스, 필라테스 요가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마술공연과 초대가수 공연이 진행돼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어반스케치와 수채화 작품을 선보이는 축하전시가 열려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그림그리기 대회’ 와 ‘나만의 반려식물’ 전시도 운영돼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주민들은 공연과 전시를 함께 즐기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종돈 주민자치회장은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자치계획과 활동에 담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마전동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미숙 마전동장은 “마을의 내일을 함께 논의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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