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특이민원 응대 과정에서 쌓이는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신적 피로를 적시에 해소하고 직무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 직원전용 ‘마음돌봄상담실’의 전문 심리상담사인 김현수 강사가 나서 △감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감정코칭 강의, △싱잉볼 복식호흡과 바디스캔 등 심신이완 실습, △아로마 테라피 실습을 진행했으며 프로그램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시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민원담당 공무원이 건강해야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마음 상태를 돌보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힘을 기르고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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