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파주시 제공)
파주소방서는 지난 17일 소방정책자문위원회와 함께 대한적십자봉사회 무료급식 봉사 현장을 찾아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밀착 홍보를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이용자의 질병 정보와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응급상황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시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날 파주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들은 무료급식 봉사활동과 연계해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과 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서비스 가입을 독려하는 등 지역주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소방기관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안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소방정책자문위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상황 발생 시 사전에 등록된 건강정보와 주소 등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구급활동을 지원하고 보호자에게도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방안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