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은 제12기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새롭게 선출된 강은수 위원장이 본격적인 협의체 활동의 시작을 나눔으로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은수 민간위원장은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새로운 임기의 출발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는 다짐이자, 제12기 협의체가 이어갈 나눔과 봉사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행보가 됐다.
이어 화촌면 새마을부녀회장 한명자 씨와 성산1리 부녀회장 윤명순 씨도 릴레이 후원에 동참했다.
평소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온 두 회장의 참여는 부녀회가 이어온 봉사 정신을 후원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관심과 돌봄은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지역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
이번 릴레이 후원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이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며 서로를 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병도 화촌면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12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와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오신 새마을부녀회장님들의 후원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따뜻한 화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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