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견학은 지역 어린이들이 매일 마시고 사용하는 수돗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지 직접 보고 배우며 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원아들은 상수도 운영팀 직원의 안내에 따라 정수장으로 들어온 원수가 깨끗한 수돗물로 바뀌는 정수 공정을 차례로 살펴보며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확인했다.
태학정수장 견학은 유치원 원아부터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견학 1주일 전에 일정과 인원 등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홍천군 상하수도 사업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면서 물을 아껴 쓰는 마음을 갖게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홍천군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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