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가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특히 어르신들이 익숙한 마을 공간에서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건강 관련 체험과 주민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사업은 노천1리 등 5개 마을의 [마을회관·경로당 등] 행사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마을별 일정과 참여 여건을 고려해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한 식재료 손질· 건강 관련 교육 등이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프로그램 준비부터 현장 안내, 체험 진행 지원까지 참여해 주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영귀미면 보건지소 등 협조 기관과 연계해 생활 속 건강 정보를 전달한다.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할 계획이다.
김기승 영귀미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들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 함께 활동하고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참여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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