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국체육대회 카누경기는 지난 10월 16일에서 18일까지 사흘간 부산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렸다.
부여군청·부여고·부여여고·서산시청·서령고로 구성된 충남 카누선수단은 금 3개, 은 6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충남은 총점 2069점을 기록하며 2위 대전과 3위 인천을 제치고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부여군청 카누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 6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K-1 1000M 종목에서 전우영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K-1 200M 종목에서 탁수진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남자 K-2 1000M에서 은메달, 남자 K-4 500M 동메달, 여자 K-2 500M 은메달, 여자 K-4 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거는 등 맹활약하며 충남 카누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제107회 전국체전 카누 종목 종합우승을 위해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분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부여군이 대한민국 카누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