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불암동의 아름다운 강변과 팜파스, 노을 등 자연경관과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로 이웃 간 화합을 다지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불암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불암동 도시재생사업 일환의 ‘불암 한마음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불암동만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케스트라, 댄스스포츠,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풍물, 어린이 방송댄스, 합창, 라인댄스, 한국전통무용 등 식후 공연이 펼쳐지며 김해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성민지 가수의 무대가 마련돼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와 이웃을 잇는 주민 참여형 개막식 퍼포먼스를 준비해 주민자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카누 타기, 불암 강변 스토리텔링 투어, 슬로우러닝, 필라테스, 요가 등 자연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과 키캡, 소원등,약통 파우치 만들기 체험과 마켓,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불암동의 명칭 유래인 ‘부처바위’를 주제로 한 퍼즐 스탬프 투어는 강변이음센터, 허왕후기념공원, 팜파스 군락지, 김영원 작가의 조각작품 등 강변 주요 거점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해 불암동만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 등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성철 불암동 주민자치회장은 “제1회 불암 강변 노을 축제가 서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과 불암동만의 문화관광자원을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고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연 불암동장은 “불암동의 자연경관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축제를 도시재생 프로그램과 병행 개최해 두 행사가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했다”며 “10월의 마지막 날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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