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잇다’상호대차 서비스는 이용자가 방문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도서가 없는 경우, 다른 도서관에 소장된 도서를 신청해 원하는 도서관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청은 1회 최대 3권, 월 6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도서관별 소장 자료의 한계를 넘어 보다 폭넓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다.
책과 시민, 도서관과 도서관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책잇다’상호대차 서비스는 3개 도서관이 참여해 도서관 간 소장 자료의 공동 활용을 확대하고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참여도서관에 정회원으로 등록된 책이음 회원이며 이용자는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원하는 도서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도서가 이용 도서관에 도착하면 알림톡으로 안내하며 이용자는 안내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도서를 대출하면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책잇다’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 간 자료 공유와 협력을 통해 시민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 독서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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