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수교육은 일반위탁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양육자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가정위탁보호 서비스 안내 △가정에서 시작하는 자녀 자산관리 △사춘기 자녀와 싸우지 않고 대화하기 등으로 실질적인 양육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구성됐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유예진 관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위탁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소통에서 시작되며 이번 교육이 아동의 발달과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위탁부모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위탁아동이 안정된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연숙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교육이 위탁부모님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동을 이해하며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위탁가정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의 특성과 돌봄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사망, 학대, 수감, 이혼 등의 사유로 친부모가 아동을 양육할 수 없을 때 위탁가정이 일정 기간 또는 자립할 때까지 아동을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위탁부모는 매년 5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는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담당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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