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개성인삼축제서 ‘연고주의 근절’ 청렴 홍보 활동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지난 주말 열렸던 개성인삼축제 현장에서 ‘연고주의 근절’을 주제로 한 청렴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고주의로 인한 부패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를 조성하겠다는 파주시의 의지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직원들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청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연고주의 근절의 필요성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부패·공익신고 방법을 함께 소개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현장 중심’민원 해결을 위해 고충민원 신청 대상과 처리 절차도 함께 안내해 시민 권익 보호에 힘썼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연고주의 근절과 청렴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부패·공익신고와 고충민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홍보를 지속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