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가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전역 독서문화 활성화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용인시 독서마라톤 완주자 가운데 초등학교 2~3학년 어린이 12명이 참여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시에 관한 강연을 듣고 다양한 시를 함께 읽으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감정을 나눴다.
이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담아 동시를 직접 짓고 완성한 작품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서로의 표현에 귀를 기울였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모닥불 앞에 둘러앉아 자신이 쓴 시를 낭독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독서마라톤을 완주한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시로 표현하고 친구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문학을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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