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는 맞벌이 가구 등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설치 장소 1개소를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과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현재 원주시에서는 지역 내 유휴공간과 5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의 주민공동시설, 생활체육시설 등을 활용해 다함께돌봄센터 13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신청 가능한 공간은 최소 5년 이상 무상임대가 가능하고 전용면적이 66 이상이며 안전성이 확보된 곳이어야 한다.

설치 가능한 건축물은 단독주택,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노유자시설 등이다.

원주시는 신청 장소에 대한 검토를 거쳐 12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설치 장소가 선정되면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운영자격을 갖춘 자를 선정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관계자는 11월 27일까지 원주시청 여성가족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여성가족과 아동돌봄팀으로 하면 된다.

이미선 여성가족과장은 “지역 내 돌봄 기반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