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고물가 속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사용처는 천안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착한가격업소 154곳이다.
행사 기간 해당 업소에서 천안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기존 10%에 5%가 추가 지급돼 월 지급한도 내에서 결제액의 최대 15%를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월 지급한도를 초과한 결제액에 대해서는 추가 캐시백이 적용되지 않는다.
천안시 착한가격업소 명단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지도·카카오맵·티맵 등 주요 지도 앱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면 주변 업소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물가 안정과 함께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산과 지역 소비 진작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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