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ITS 세계총회의 원활한 운영과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종합 안내와 관광 정보 제공, 외국인 응대 등 다양한 현장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요 관광지에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은 강릉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ITS 세계총회의 개최 취지와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세계총회 방문 유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이 ITS 세계총회를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첨단 과학기술 체험 공간과 버스킹 공연, 소상공인 상생마켓 등 총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안내하고 행사장 위치와 교통편 등 방문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릉의 주요 관광명소와 지역 특색을 소개하고 관광객들의 문의에 응대하는 등 세계총회 홍보는 물론 강릉의 관광자원을 알리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ITS 세계총회 행사장 방문으로 연결하고 세계총회 참가자들의 발길을 강릉의 다양한 관광지로 확산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행사 운영 지원을 넘어 국제행사와 지역 관광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주요 관광지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은 관광객들에게 ITS 세계총회를 알리는 동시에 강릉의 매력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세계총회 행사장 방문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오는 23일까지 ITS 세계총회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에서 자원봉사자를 운영하며 국내외 방문객들이 강릉에서 편리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편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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