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참여자들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10주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글쓰기, 원고 수정, 표지 편집, 디자인 등 실제 도서 출판의 전 과정을 체험했다. 완성된 도서는 시집 8권, 그림책 8권, 에세이 13권, 앨범책 9권 등 총 38종으로 경기도서관 내에서 누구나 읽을 수 있다.
현재 경기도서관은‘책 만들기 프로그램’ 3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 장소인 책공방에서는 ‘한 줄 쓰기 책갈피’, ‘컬러링 엽서 제작’등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개인의 삶과 경험들이 세상에서 유일한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해 모두와 함께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뜻깊다”며“도민들이 도서관을 단순한 지식 습득의 공간을 넘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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