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 젊고 유능한 지휘자들에게 전문 합창단을 지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권현주·이준영 객원지휘자가 참여해 차세대 합창 지휘자로서의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총 4부로 구성된다.
제1부에서는 브람스의 ‘집시의 노래’11곡을 선보이며 제2부에서는 ‘옛노래’, ‘노을’, ‘옹헤야’등 한국 합창곡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제3부에서는 ‘내일’, ‘헌정’, ‘송어’등을 들려주며 마지막 제4부에서는 ‘가을밤’, ‘엄마야 누나야’, ‘동무 생각’등 친숙한 한국 가곡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신예지휘자들의 개성 있는 음악적 해석과 원주시립합창단의 조화로운 하모니가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합창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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