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대야동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마을자치과 직원들이 함께 고구마를 수확하고 판매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대야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감자와 고구마를 직접 재배해 판매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감자 판매 수익금 72만원을 기부했으며 이번 고구마 판매 수익금 33만원을 더해 올해 총 105만원의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통장들이 직접 밭을 가꾸고 수확하는 전 과정에 행정기관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나눔과 복지 실천을 이뤄냈다.
김현태 대야동 통장협의회장은 “올해는 작황이 좋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지만, 회원들과 함께 땀 흘려 가꾼 농작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현주 대야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의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야동과 대야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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