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원주의 호국·보훈·안보 역사를 이해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군 장비 전시와 다양한 안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군 문화를 체험하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었다.
특히 K2 전차, K9 자주포, K21 보병전투장갑차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 장비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민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호국·보훈·안보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영섭 원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호국·보훈·안보의 가치를 체험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문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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