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관계자와 아동·청소년 분야 종사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범죄와 도박·마약 등 중독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예방·조기 발견·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흥경찰서 수사1과 김욱중 경위가 맡아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하는 청소년의 특성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범죄 및 도박·마약 등 중독의 실태와 위험성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이 처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아동·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중요성과 관계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선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동·청소년을 둘러싼 디지털 범죄와 도박·마약 등 중독 문제가 갈수록 다양해지는 만큼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 및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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