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 동행’은 재단이 보유한 청소년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해 이주배경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또래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재단은 올해 4월 수원·안산·화성시 글로벌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3회에 걸쳐 지역별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활동을 운영했다.
지난 6월은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청소년 29명이, 8월에는 화성시글로벌청소년센터 청소년 26명이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을 찾았다.
3회차에 참여한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소속 이주배경 청소년 33명은 대부도의 자연환경을 느끼는 ‘섬마을 걸어요’를 비롯해 생활폐품을 활용한 음악창작활동‘두드리’, ‘캠프 파이어’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회차별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1회차 96점, 2회차 86점, 3회차 90점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개선 의견을 참고해 향후 활동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김현삼 대표이사는“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재단이 보유한 시설과 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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