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뮤지컬 작품과 음악에 담긴 이야기, 무대에서 표현하는 방식 등을 배우며 공연예술을 더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강은 이틀간 오후 7시에 열린다.
25일 첫 번째 강의는 ‘브로드웨이에서 K-뮤지컬까지’를 주제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한국 창작뮤지컬의 특징을 비교하며 각 무대의 차이와 매력을 살펴본다.
26일 두 번째 강의는 ‘뮤지컬이 원작을 찢고 나오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한다.
소설과 영화, 애니메이션 등 기존 작품이 뮤지컬로 재탄생하는 과정과 원작을 무대에 맞게 새롭게 표현하는 방식을 알아본다.
강연에는 뮤지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황정후와 피아니스트 원요한이 참여한다.
뮤지컬 배우 김대현, 박슬기, 권성찬, 전민지도 함께해 강연과 어우러지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21일부터 시흥교육캠퍼스 ‘쏙’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무료로 운영된다.
김상동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과 음악을 통해 뮤지컬의 매력을 발견하고 공연예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혜관에서 시민들이 배우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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