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문조사는 주민이 직접 체감하고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파악해 향후 수립될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귀하가 참여하고 싶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 결과, 주민들이 가장 희망하는 사업 1위는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관리로 나타났다.
이어 △운동 프로그램이 2위를 차지했으며 △만성질환 관리 △노쇠 예방 관리 △금연 및 흡연 예방 △모바일 건강관리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방문 건강관리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미연 이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축제 현장에서 모인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특히 주민 관심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정신건강 및 운동·만성질환 관리 분야의 사업을 적극 확대해 주민 체감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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