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와 경기도자동차정비조합 의왕시지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 소유 비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 정비사들이 참여해 시민들이 평소 놓치기 쉬운 차량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사전 정비를 통해 안전 운행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제동장치,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마모 상태 등의 안전 운행과 직결되는 부분으로 에어컨 필터, 와이퍼, 전조등, 전구류 등 소모품의 상태를 확인하고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교체를 지원했다.
이날 총 100여 대의 차량이 무상점검을 받았으며 이번 행사는 차량 결함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증진과 관련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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