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는 30일 제4회 남양주 진로교육박람회 개최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오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4회 남양주 진로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이 다양한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고등학교·대학교 학과 체험과 다양한 직업 체험을 위한 5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청소년들은 여러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부스를 비롯해 교육기부 체험처 ‘꿈길’ 프로그램과 현직 교사가 운영하는 진로상담 부스를 새롭게 마련하고 야외 프로그램도 더해 체험의 폭을 넓혔다.

또한 인공지능 활용 주식 대결, 반도체 제조, 음악 프로듀싱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체험과 AI 진로상담을 운영해 청소년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와 직업 세계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야외 행사장에서는 AI 방 탈출 버스, 팝드론 등 색다른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박람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