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주민만족도 제고 집중 (완주군 제공)
완주군이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주민 만족도 높이기에 나섰다.

완주군은 19일 유희태 완주군수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완주군 민선 9기 5대 분야 총 111개 공약 사업에 대한 세부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희태 군수는 조정이 필요한 공약 사업에 대해 면밀하고 신중한 검토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군민과의 공감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완주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세부 실천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주민배심원제 및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등을 거쳐 완성도 높은 ‘주민 참여형 공약실천계획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완주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공약 이행 및 실천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