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 향상에 총력 대응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대외적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군정 경쟁력을 입증하기 위해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시군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의 실적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역점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전체 115개 지표를 대상으로 추진 실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달성이 미진한 부진 지표에 대한 맞춤형 보완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합천군은 평가의 핵심 차별화 요소인 정성지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실시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각 부서에서는 제출된 우수사례의 논리 구조를 보완하고 구체적인 정책 성과를 다듬는 등 완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군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성과가 평가 결과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총괄 부서와 지표 담당 부서 간의 밀착 소통과 사후 관리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합동평가는 우리 군의 종합적인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중요한 척도”며 “남은 기간 동안 미달성 지표에 대한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