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손잡고 이어가는 따뜻한 나눔 행보 ㈜상림·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 아림1004운동 기탁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 19일 상림과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로부터 아림1004운동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상림은 전기공사 분야의 기업으로 2021년부터 아림1004운동 성금을 100만 4천 원씩 꾸준히 전달해 왔으며 2024년에는 거창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적립하고 회사가 같은 금액을 보태는 ‘러브펀드’ 기금 34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는 매년 성금 기탁과 명절 생필품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는 거창군과 협약을 맺고 관내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200세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력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는 등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술을 활용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림과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한국전력공사 거창지사는 성금 기탁뿐 아니라 고독사 예방 사업에도 함께해 주고 있는 만큼, 전해 주신 정성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