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지원협의체는 도, 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시군, 학계, 보건의료·사회복지 직역단체 및 협력기관 등 민·관·학 위원 29명으로 구성된 통합돌봄 최고 심의·자문기구이다.
이날 협의체는 유만희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지난 1월 제1차 회의 논의사항의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법 시행 7개월 시군 안착 지원 등 통합돌봄 추진현황 공유 이날 도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의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위원들과 공유했다.
도는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협의체와 추진단 등을 운영하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갖춰 왔다.
또한 시군의 전담 조직·인력 배치를 지원하고 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 현장점검 등을 통해 시군에서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10월 초 기준 도내에서 5281건의 통합돌봄 신청을 받아 4386건을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했다.
향후 추진방향 논의 전문가 의견 모아 지역 맞춤형 돌봄 기반 마련 이어 도는 돌봄 인력이나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과 도움이 까다로운 사례를 권역 단위로 지원하는 ‘권역별 거점지원체계’도입 방안을 소개하고 위원들과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날 나온 의견을 검토해 2027년 지역계획 수립 등 앞으로의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올해는 통합돌봄의 원년인 만큼, 위원들께서 주신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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