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전환, 도시의 전환’을 표어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민 400여명이 참여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을 다짐했다.
행사장에는 배다리생태지기, 합정종합사회복지관, 국제대 평생교육원 등 지역 단체가 참여해 폐지를 재활용한 키링 만들기, 병뚜껑을 활용한 걱정인형 제작 등 이색 새활용 공예와 분리배출 보드게임을 운영했다.
또한, 삼성물산은 건설 폐자재 재활용 제품 전시 및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선보였으며 평택그린스케쳐스 작품 전시와 증강현실 기반 자원순환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제1회 평택환경교육대상’ 시상식과 함께, 어린이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 실천을 다짐하는 ‘미래선언’을 발표하며 막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민·관·산·학 네트워크가 한마음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평택시가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